전세 계약을 끝내고 나서 반환보증 꼭 들어두라는 이야기 들으셨나요?
그런데 은행 가야 하나, 서류는 뭘 준비해야 하나 막막한 채로 미뤄두다가 결국 안 드는 경우가 생깁니다.
지금은 토스,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중에 평소에 쓰던 앱으로 바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어떤 앱이 나한테 맞는지, 어떻게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토스, 카카오페이, 네이버 페이 한눈에 비교
어떤 앱을 써도 HUG(주택도시보증공사)의 반환보증으로 연결되고, 보증 내용과 효력도 똑같습니다.
평소에 익숙한 앱을 쓰면 됩니다.
신청 전에 이것부터 확인하세요
어떤 앱을 써도 아래 조건이 안 되면 신청이 안 되니 신청조건 꼭 확인하세요
전입신고를 하고, 확정일자를 받고, 그다음에 반환보증을 신청해야 합니다.
이 세 가지를 이사 직후에 한꺼번에 처리해두면 나중에 따로 챙길 일이 없습니다.
앱에서 신청하는 방법
토스
토스를 평소에 쓰고 있거나 처음 신청하는 분이라면 토스가 가장 편합니다.
화면이 단순하고 안내가 직관적이라 헷갈리지 않을 겁니다.
카카오페이
카카오뱅크 계좌를 쓰고 있다면 카카오페이가 제일 편합니다.
카카오 계정으로 인증이 바로 되고 계좌 정보도 자동으로 연결됩니다.
네이버페이
집을 네이버 부동산으로 찾았다면 네이버페이를 이용해보세요.
매물 검색에서 바로 연결해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자주 하는 질문
이미 계약한 지 좀 됐는데 지금 신청해도 되나요❓
계약이 유효하고 신청 기한을 넘기지 않았다면 됩니다. 다만 계약 종료가 너무 가까워지면 제한이 생길 수 있어서 생각난 김에 지금 바로 하는 게 낫습니다.
집주인한테 동의를 받아야 하나요❓
아닙니다. 세입자가 단독으로 신청하는 보증입니다. 집주인 동의 없이 가입할 수 있고, 집주인이 해지를 요구해도 따를 필요가 없습니다.
오피스텔도 되나요❓
주거용으로 등록된 오피스텔은 가능합니다. 업무용은 안 됩니다. 모르겠으면 등기부등본에서 용도를 확인해보세요.
세 앱 중 보증료 차이가 있나요❓
없습니다. 어떤 앱을 써도 같은 HUG 보증으로 연결되고, 보증료율도 동일합니다.
신청 후 꼭 챙겨야 할 것
보증서를 PDF로 저장해두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
청년이라면 이 보증서를 들고 나중에 복지로(bokjiro.go.kr)에서 보증료 환급 신청을 해야 합니다.
보증료 전액을 최대 40만 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는데, 보증서가 없으면 신청 자체가 안 됩니다. 신청하고 나서 바로 저장해두는 게 좋습니다.
HUG 콜센터 → ☎ 1566-9009 복지로 환급 신청 → bokjiro.go.kr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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