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 플러스 9월까지 반값 — 시차출퇴근 환급 83%

 

alt="기후동행카드 플러스 9월까지 반값 할인 시차출퇴근 환급률 83% 신청방법 총정리 썸네일"

기후동행카드 플러스가 출시된다는 소식 들으셨죠?

서울시가 기존 기후동행카드와 정부의 모두의카드(K패스)를 하나로 합치겠다고 발표했는데 발표 다음날 국토부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하면서 좀 헷갈리는 상황이 있기는 했습니다.


일단 복잡한 부분은 뒤로 하고, 기후동행카드 플러스가 7월 1일 출시됩니다.

신청방법부터 바로 확인하겠습니다.


이렇게 신청하세요

모두의카드(K패스)를 쓰고 있다면 그대로 사용하면 됩니다. 

서울시민이라면 별도 발급 없이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혜택이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alt="기후동행카드 플러스 신청방법 — K패스 이용자 자동적용, 기후동행카드 이용자 21개카드사 모바일티머니 편의점 발급 후 K패스 누리집 등록"


기존 기후동행카드만 쓰고 있다면 새로 발급받아야 합니다.

 

방법은 세 가지입니다. 

1. 21개 카드사에서 신용·체크카드로 신청하기

2. 7월 1일부터 모바일 티머니 앱에서 모바일카드를 발급받기

3. 편의점에서 선불카드 사기


발급 후에는 카드사 누리집이나 K패스 누리집에 카드번호를 추가로 등록해야 사용할 수 있습니다.




 9월까지 정액요금이 반값

2026년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정액형 요금이 50% 할인됩니다.


일반 정액권은 6만2천원이 3만1천원이 되고, 광역버스·광역철도까지 이용하는 플러스권은 10만원이 5만원이 됩니다. 


alt="기후동행카드 플러스 환급형 정액형 요금표 — 환급 일반20% 청년30% 3자녀50% 저소득53.3%, 정액 일반6.2만 청년5.5만 저소득4.5만, 9월까지 50% 할인"


청년·두 자녀·어르신은 5만5천원이 2만5천원, 플러스권은 9만원이 4만5천원, 세 자녀와 저소득층은 4만5천원이 2만2천원, 플러스권은 8만원이 4만원입니다.

대중교통을 많이 타는 분이라면 이 기간에 가장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셈입니다.


 시차출퇴근하면 환급률이 최대 83.3%까지 

환급형을 쓰는 분이라면 꼭 읽어보세요

시차출퇴근 시간대(오전 5시 30분~6시 30분, 9시~10시, 오후 4시~5시, 7시~8시)에 승차하면 환급률이 크게 올라갑니다. 


alt="시차출퇴근 환급률 확대 — 적용시간 오전5시30분~6시30분 9시~10시 오후4시~5시 7시~8시, 일반20→50% 청년30→60% 3자녀50→80% 저소득53.3→83.3%, 9월30일까지"


일반은 평소 20%에서 50%로, 청년·두 자녀·어르신은 30%에서 60%로, 세 자녀는 50%에서 80%로, 저소득층은 53.3%에서 83.3%로 확대됩니다.

이 혜택도 9월 30일까지만 운영됩니다. 

출퇴근 시간을 조금만 조절하면 환급액이 두 배 이상 차이 나는 구조라 평소 출근 시간이 애매하게 걸쳐 있다면 시간대를 맞춰보세요.


✔️ 기존 기후동행카드의 3만원 페이백은 6월 충전분까지만 적용되니 7월부터 이 혜택을 받으려면 모두의카드로 미리 전환해두세요.


 평소 요금 기준

한시 혜택이 끝난 뒤에도 기준은 알아두면 좋습니다.

월 대중교통 이용금액이 6만2천원 미만이면 환급형이 적용됩니다. 

일반은 20%, 청년·청소년·다자녀(두 자녀)·어르신은 30%, 세 자녀는 50%, 저소득층은 53.3%를 환급받습니다.


6만2천원 이상이면 정액형이 적용됩니다. 


요금은 한시 할인 전 기준요금과 같습니다.

- 일반 6만2천원

- 청년 등 5만5천원

- 세 자녀·저소득 4만5천원

- 플러스권은 각각 10만원·9만원·8만원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도 모두의카드처럼 월 대중교통 비용을 전액 결제한 뒤 다음 달에 산정된 환급액이 개인 계좌로 들어오는 방식입니다.


기존 혜택은 그대로 받을 수 있나?

따릉이 할인, 서울달, 서울식물원, 서울대공원 같은 서울시 문화·여가시설 할인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청년 할인 대상은 K패스 누리집 인증을 거쳐 만 35세부터 39세, 제대군인은 만 42세 이하까지 확대하는 방안이 협의 중입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는 거주지와 관계없이 누구나 쓸 수 있었지만 기후동행카드 플러스의 할인·환급 혜택은 서울시민에게만 제공됩니다. 

경기·인천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분들은 카드 자체는 동일하게 탑승할 수 있지만 환급금이나 정액 할인은 받지 못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관광객용 단기권(1·2·3·5·7일권)은 월 정기권 기반의 모두의카드와 결합이 안 되기 때문에 기존 방식 그대로 유지됩니다.


 기존 카드는 언제까지 쓸 수 있나?

기존 기후동행카드(선불 실물카드·모바일카드)는 7월 31일까지 충전할 수 있고, 충전한 금액은 8월 29일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후불 기후동행카드는 8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9월 1일부터 서비스가 종료됩니다.


✔️ 이미 모두의 카드를 쓰고 있다면 추가 발급이 필요 없지만, 기존 기후동행카드만 쓰고 있다면 9월 전까지 반드시 새로 발급받아야 합니다.


alt="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기한 — 7월31일 선불충전마감 8월29일 선불사용마감 8월31일 후불종료 9월1일 전체종료, 국토부 7월 통합 확정 아니라고 반박"


서울시는 7월 출시를 발표했지만만,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7월부터 통합된다는 발표에 시스템 개편과 예산 소요 등을 검토하고 있는 단계라고 해서 추후 변동사항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서울시 보도자료에도 상세 추진일정은 추후 별도 안내할 예정이라는 문구가 있으니, 위 내용은 서울시 발표 기준이고 실제 시행일이나 조건은 조금 달라질 수 있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 K패스 누리집에서 신청·등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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