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자발적 퇴사로 처리할게요”라고 했다면
해고 통보를 받았는데
회사에서 이렇게 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형식상 자발적 퇴사로 처리할게요.”
“그래야 서로 편해요.”
이 말, 그대로 따라도 되는 걸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무조건 그렇지 않습니다.
1️⃣ 자발적 퇴사 처리는 왜 중요할까
퇴사 사유는 단순한 행정 처리 문제가 아니라
실업급여 판단의 핵심 기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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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퇴사 → 실업급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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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발적 퇴사 → 실업급여 ⭕
그래서 회사 입장에서는
자발적으로 처리하고 싶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말로는 “해고”, 서류는 “자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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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로는 “그만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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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에는 “본인 사직”
이렇게 처리되는 경우가 실제로 많아요.
✔️ 하지만 중요한 건 ‘형식’이 아니라 ‘실제 퇴사 경위’입니다.
고용센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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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보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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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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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 기록
을 함께 봅니다.
3️⃣ 이런 경우는 자발적 퇴사로 보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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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중단을 회사가 먼저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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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채용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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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갱신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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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나오지 마세요”라는 연락
✔️ 이런 상황은 비자발적 퇴사로 판단될 여지가 큽니다.
4️⃣ 이미 자발적으로 처리됐다면 끝일까?
이미 서류상 자발적 퇴사로 처리됐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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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센터에 사실관계 설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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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자료 제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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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퇴사 사유 정정 요청 가능
실업급여 단계에서 다시 판단됩니다.
🔎 이 부분은 수습기간 해고 후 실업급여 받을 수 있을까? 글에서 확인해보세요.
5️⃣ 지금 당장 해야 할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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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 통보 문자·카톡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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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계약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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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처리 사유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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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센터 상담 예약
✔️이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실업급여 가능성은 열려 있습니다.
정리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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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말만으로 퇴사 사유가 결정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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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보다 실제 상황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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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퇴사 처리 = 무조건 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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