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t="청년미래적금 2차 신청 10월 7일 시작 썸네일이미지"

청년미래적금 1차 신청을 놓쳐서 다음 모집을 기다리고 계셨나요?

당초 12월로 알려졌던 2차 모집 일정이 앞당겨졌어요. 

10월 7일부터 16일까지 다시 신청을 받습니다.

이번에는 신청 날짜만 달라진 게 아니에요. 청년도약계좌에서 갈아탈 수 있는 기회도 다시 생겼고, 신청 과정도 일부 달라졌습니다.

내가 가입할 수 있는지부터 신청 날짜, 정부기여금, 갈아타기 순서까지 하나씩 살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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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청년미래적금 공식 홈페이지 화면"

2차 신청은 언제 할까?

청년미래적금 2차 신청은 10월 7일부터 16일까지예요.

첫 이틀은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신청하는 날이 다릅니다.

날짜신청할 수 있는 사람
10월 7일출생연도 끝자리 홀수
10월 8일출생연도 끝자리 짝수
10월 12일~16일누구나 신청 가능

예를 들어 1997년생이라면 10월 7일, 1998년생이라면 10월 8일에 신청할 수 있어요.

첫 이틀을 놓쳤다고 신청이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어요.

신청했다고 바로 적금 계좌가 만들어지는 것도 아니에요.

10월 19일부터 11월 13일까지 가입조건을 심사하고, 통과한 사람은 11월 16일부터 27일까지 계좌를 개설하게 됩니다.

신청 → 심사 → 계좌개설

이렇게 세 단계로 생각하면 어렵지 않아요.

alt="청년미래적금 2차 신청 일정 안내, 10월 7일 출생연도 끝자리 홀수, 10월 8일 짝수,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심사 후 11월 16일부터 27일까지 계좌 개설"


나도 가입할 수 있을까?

청년미래적금은 기본적으로 만 19~34세 청년을 위한 적금이에요.

이번 2차 모집에서는 계좌를 만드는 날짜를 기준으로 1991년 11월 17일생부터 2007년 11월 27일생까지가 연령 조건에 들어갑니다.


병역을 이행한 기간은 최대 6년까지 나이 계산에서 빼줍니다.

예를 들어 현재 만 35세라도 군 복무기간이 2년이라면 나이를 계산할 때 만 33세로 보기 때문에 다른 조건까지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어요.

나이만 맞는다고 모두 가입되는 것은 아닙니다.

소득과 가구소득도 함께 봐요.

구분기본 가입조건
나이만 19~34세
근로소득자총급여 7,500만원 이하
종합소득자종합소득 6,300만원 이하
소상공인연매출 3억원 이하
가구소득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
맞벌이 2인 가구기준 중위소득 250% 이하

소득은 2025년에 확정된 소득을 기준으로 심사합니다.

여기서 헷갈리기 쉬운 부분은 가입할 수 있는 소득기준과 정부기여금을 받을 수 있는 소득기준은 다르다는 겁니다.

총급여가 6,000만원을 넘더라도 7,500만원 이하라면 다른 조건을 충족해 가입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구간은 정부기여금 없이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을 받게 됩니다.


alt="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 대상 안내, 만 19~34세 나이 조건과 총급여 7500만원 이하 등 소득 기준, 가구 중위소득 200% 이하 및 2025년 소득 심사 기준 정리"


여기서 하나 주의할 게 있어요.

가입할 수 있는 소득기준과 정부기여금을 받을 수 있는 소득기준은 같지 않습니다.

총급여가 6,000만원을 넘고 7,500만원 이하인 경우에도 다른 조건을 충족하면 가입할 수 있지만, 정부기여금은 받지 않고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만 받을 수 있어요.

그래서 내 연봉이 7,500만원 이하라고 해서 모두 같은 혜택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일반형과 우대형, 얼마나 다를까?

청년미래적금은 매달 1천원부터 최대 50만원까지 자유롭게 넣을 수 있고 만기는 3년이에요.

정부기여금은 크게 일반형과 우대형으로 나뉩니다.

구분정부기여금
일반형납입액의 6%
우대형납입액의 12%
소득 상위 가입자정부기여금 없음

정부기여금은 일반형 6%, 우대형 12%로 나뉩니다.

일반형은 일정 소득기준을 충족한 청년이 받을 수 있고, 우대형은 중소기업 신규 취업자·재직자나 소상공인 가운데 추가 조건을 충족한 경우 받을 수 있어요.

특히 우대형은 단순히 연봉이 낮으면 받을 수 있는 혜택은 아니라 중소기업 근무 여부나 소상공인 여부, 개인소득과 가구소득 등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중소기업 재직자로 우대형 혜택을 받는 경우에는 근무기간도 중요해요. 

만기 한 달 전까지 중소기업에서 총 29개월 이상 근무해야 하고, 이직은 최대 2회까지 인정됩니다.


내가 일반형인지 우대형인지 신청할 때 직접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신청 후 확인 절차를 거쳐 결정됩니다.


alt="청년미래적금 일반형과 우대형 정부기여금 비교, 일반형 6%와 우대형 12% 차이 및 월 최대 50만원 3년 만기 안내"


현재 금융위원회가 안내한 최고금리는 취급기관에 따라 연 7~8% 수준이고, 정부기여금과 비과세 효과까지 포함하면 일반형은 최대 연 14.4%, 우대형은 최대 연 19.4%의 일반 과세 적금과 비슷한 효과가 있다고 설명하고 있어요.

여기서 연 19.4%가 청년미래적금의 실제 은행 금리라는 뜻은 아니에요.

은행 이자에 정부기여금과 비과세 혜택까지 더한 뒤 일반 적금 금리로 바꿔 계산한 수치입니다.

'청년미래적금 금리가 19%다'라고 생각하면 실제 상품과 차이가 생길 수 있어요.

그리고 우대금리를 조금 더 받을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무료로 운영되는 청년 재무상담을 받으면 0.2%포인트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어요.


우대형 12%가 15%로 오를 수도 있을까?

최근 우대형 정부기여금이 15%로 오른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어요.

하지만 2차 모집부터 바로 15%를 받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적용되는 우대형 기여금은 12%예요.


alt="청년미래적금 우대형 정부기여금 현재 12%와 2027년 15% 상향 예산안 비교, 국회 심의 통과 후 확정되며 기존 가입자도 소급 적용 예정인 내용 안내"


정부는 2027년부터 우대형 정부기여금을 15%로 높이는 내용을 예산안에 담았습니다. 다만 아직 국회 심의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확정된 혜택은 아니에요.

예산안이 확정되면 기존 가입자에게도 높아진 우대형 기여금을 소급해 지급할 예정입니다.

아직 확정 전인 만큼 2차 신청에서는 현재 기준인 12%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청년도약계좌가 있다면 어떻게 할까?

이미 청년도약계좌에 가입했어도 이번 2차 모집에서 청년미래적금을 신청할 수 있어요.

다만 두 상품을 동시에 유지하는 것은 안 됩니다. 청년미래적금 가입이 확인된 뒤 기존 청년도약계좌를 특별중도해지하는 방식으로 갈아타야 해요.

두 상품을 동시에 유지할 수는 없습니다.

① 청년미래적금 신청·심사
② 가입 가능 안내
③ 청년미래적금 계좌 개설
④ 청년도약계좌 특별중도해지

그렇다고 청년도약계좌부터 먼저 해지하면 안 됩니다.

청년미래적금에 가입하기 위해 청년도약계좌를 특별중도해지하면 기존에 받은 정부기여금과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을 유지할 수 있어요.

반대로 청년미래적금 계좌를 만들기 전에 청년도약계좌부터 해지하면 이 갈아타기 절차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청년도약계좌를 이미 5년 만기까지 유지한 경우에는 청년미래적금에 가입할 수 없습니다.

현재 청년도약계좌를 가지고 있다면 해지부터 하지 말고 청년미래적금 신청과 심사를 먼저 진행하는 게 순서예요.


alt="청년도약계좌 가입자의 청년미래적금 갈아타기 안내, 2차 모집 신청과 심사 후 청년미래적금 계좌를 개설하고 기존 청년도약계좌를 특별중도해지하는 순서 정리"




청년미래적금 2차 신청을 기다렸다면 10월 7일~16일을 기억해두세요.

가입 나이는 만 19~34세지만 소득과 가구소득까지 함께 보고, 가입할 수 있다고 해서 모두 같은 정부기여금을 받는 것도 아니에요.

특히 청년도약계좌에서 갈아타려는 분은 기존 계좌를 먼저 해지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청 전에는 내 나이와 2025년 소득, 가구소득을 먼저 살펴보고 내가 일반형인지 우대형 가능성이 있는지 가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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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민금융진흥원 청년금융콜센터 1397 


⚠️ 2026년 9월 28일 금융위원회·서민금융진흥원 공개자료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2027년 우대형 정부기여금 상향은 국회 심의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